전에 로아큐탄 약물에 의한 간수치 증가 및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탈모가 발현했다고 가설 세웠던 학생입니다.
관련 논문을 탐독하던 중 (피부학회에서도 신뢰성이 높은 논문이더군요) 로아큐탄으로 인한 두피 전체적인 연모화가 비타민E의 섭취시 증상이 감소했다고 나와있군요.
통상 비타민 E는 지방간과 간경화에 치료제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로아큐탄으로 인한 연모화가 비타민 E로 약간의 상쇄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로아큐탄이 간에 끼친 어떠한 영향이 있었고 이것을 비타민 E로 상쇄를 시킬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로아큐탄 약물이 간에 대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보시면 다른 조건들도 있습니다. 가령 로아큐탄으로 인한 탈모는 720명 중 2명 꼴로 매우 드물죠. 하지만 로아큐탄 섭취와 동시에 실험에선 고려하지 않았던 현대인들의 간에 무리를 주는 식습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에선 통제변인으로 식사를 통제했거나, 고려를 하지 않았다라면, 이것은 로아큐탄을 먹고 탈모가 발현된 사람이 드물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에 반해 로아큐탄을 먹고 탈모 발현은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수두룩 합니다. 이것은 로아큐탄으로 인한 간에 끼친 영향에 좋지 않은 식습관이라던지 여러 요인으로 간 기능이 저하 되어 탈모가 발현할 수 있다는 것에 어느 정도 연관성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보면 그렇다하더라도 비타민 E가 로아큐탄에 대한 약효에 있어서 완전히 검증된 것은 아니라고 나와있군요.
어디까지나 관계가 있어보인다는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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