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선택
2곳을 가보았는데 (현재23살) 제가 생각해도 m자부위가 심각하지 않은데
A병원은 3000모를 권하고 B병원은 2000모를 권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A병원은 찾는 사람들도 극히 적었고 as부분, 무조건 절개방식 고집 등등 제가 생각한것 보다 상담내용이 별로였습니다. B병원은 상담실장님부터 시작하고 좀 이따 원장님이 와서 이식라인도 그려봐주시고 상담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이 무조건 1일 1수술을 하여 환자의 수술에 집중한다고 하셨으며 모든부분이 제 마음에 들어서 B병원으로 선택했습니다
2. 수술 당일
4.27 9시에 내원하여 옷을 갈아입고 수술 들어가기 전에 다시 상담하여 라인을 그리시고 모류의 흐름에 따라 이식 각도를 정하여 주셨습니다(본인의 가르마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 일자로 심기 오른쪽→왼쪽으로 심기, 왼쪽→오른쪽으로 심기)
2. 수술 후기
수면마취는 하지 않았으며 국소 마취만 했습니다. 아픕니다ㅠㅠ. 후두부 채취부위에 체감상 10번정도 마취를 했는데 아파서 읍읍 거리며 참았습니다... 마취 후에는 아무 고통이 없지만 그 특유의 스윽스윽 거리는 칼소리와 내 두피가 찢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후두부 채취가 끝나면 봉합을 하고 휴식시간을 가지고 m자부위에 이식합니다. 여기서도 m자라인에 국소마취를 하는데... 역시나 아픕니다 근데 참을만한 고통입니다.(개인적인 경험)
중간중간 휴식시간에 일어나서 허리도 펴고 화장실 갔다오고 주스랑 초코파이 먹으면서 간호사누나들이랑 얘기도 나누고 했습니다. 되게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ㅎ.
3. 수술 후 집 도착
수술당일 후두부는 당김이 심하고 욱신욱신거리고 이질감이 들어 제대로 잠을 못잡니다. 소파에 앉아서 자려다가 실패하고 영화 한편 보고 졸려서 새벽3~4시 정도에 잠든것 같네요. 지금 현재 후두부 고통은 없어서 굉장히 좋지만 역시 그 이질감은 어쩔 수 없네요.
4. 내일 병원 내원
내일 병원에 가서 붕대를 풀고 샴푸를 하고 샴푸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하여 가봅니다ㅎㅎㅎ
참고로 본인이 탈모가 진행이 되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약을 드시고 수술을 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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