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국제룰에 따라...
15세
이마가 넓다는 사실은 스스로 알고 있었고
아버지가 탈모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았음. 그냥 나는 남들보다 이마가 좀 넓구나~
아직 M자 모양은 아니지 않아?
그래도 다른 곳은 좋으니까~
하면서 별 걱정없이 지냄
17세
고교시절 9미리 반삭발을 하고 다녔는데,
별명이 주로 머리와 관련되었음
빡빡이, 광개토대왕(이마가 만주벌판이라고) 등등
21세
군대에서 여러가지 탈모 관련서적을 찾아보기 시작
이미 부대 내에선 아마추어 전문가가 되어있었음
본인 의도였다기보단 확실히 진행되기 시작한 M자가 신용력을 더해준 것이리라 생각됨
25세
신체 각 부위에서 차츰 노화가 시작되었고, 해독능력과 회복능력이 전과 같지 않음을 느낌
점차 근육이 빠지고 살이 찌기 시작
정수리 탈모가 조짐을 보임
27세
늘어난 살을 빼보기 위하여 다이어트를 시작
다이어트엔 성공. 2달에 9키로를 감량
그러나 영양 불균형으로 정수리 탈모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심각해짐
28세
탈모전문병원과 모발이식병원에서 상담을 받기 시작
"아직 늦지 않았다"는 답변과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음
그러나 여자친구의 반대로 약을 샀다가 환불함
29세
작년보다 휑해진 정수리, 흑채를 뿌리고 다니기 시작
아보타드를 처방받고 1달하고 7일 복용 중
효과는 있는 것으로 생각됨
걱정하던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도 느끼지 못함
성욕 그대로라서 자위 정기적으로 함
그러나 현재 우측 고환에 통증이 있는 바
고견을 듣기 위해 가입만 하고 잘 오지 않던 대다모에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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