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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하루.

  • 21년 전

  • 1,198
0
난 심각한 원형탈모증이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간다.
나는 모자가 없으면 항상 불안해진다.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나는 버스 가장 뒷자리를 탄다.
가장 뒷자리에 앉으면 모자를 벗을 수 있다.
모자를 벗으면서 창문을 열어 쉬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학교에 강의실에 가면 난 항상 뒷자리 앉는다.
난 누가 내 뒤에 있으면 불안해지고 땀이 많이 난다.
내 주위에서 소곤소곤 소리가 들려오면 날 흉보고 있다고 항상 생각이 든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영화관에 갔다.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던 내가 3년전부터 싫어졌다.
난 영화가 빨리 시작하기를 기다린다. 빨리 어두워지길 바란다.
난 낮에 돌아다닌는 것보다 밤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다. 둘다 싫다. 나는 집에서 나가는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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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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