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문득 직장에서 손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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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등에 털이... 갑자기 굵고 길어진 거 같애요... 힘도 생겼는지 좀 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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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볼수록 원시인처럼 느껴지는 게... 예전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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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카하고 같은 성분으로 나온... 대웅제약의 피나스타라는 걸 넣어서 많든 약국 조제약을 먹은 지 이제 한 달 반 쯤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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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조금씩 호전되는 느낌이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변강쇠 저리가라였던 성기능이 확 떨어지고 성욕이 줄어든 건 너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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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이게 눈에 띄네요. 자꾸 보니... 원래 내가 이랬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ㅡㅡ;;; 그래도 분명 더 길어진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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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도 엄한 털이 자라는 증상이 있으셨나요?
ㅡ.,ㅡ; 언래 탈모가오면 몸에 다른털들이 길어지고 두꺼워진다던데..
프카탓은 아닌듯 생각되옵니다..
저같은경우.. 배꼽하구 거시기 사이에 털이 꽤잇엇던걸루 기억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없더군요 ㅡ,ㅡ;;
민둥민둥하게 없어요..
효과가 나타날려는건지.
그상태 그대로는 아니고..
먹고.. 상태약간 악화된상태애서 개속 그럭저럭 그런듯하네요.. 쩝
엣날이 그리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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