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가입한지도 오래 되었고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많이 배웠네요~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경우를
말씀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되
일반화하지는 마십시오~
어느날 머리 감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군요~
평소 머리숱이 많아 미용실에서 숱을 많이 쳤기에
좋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변에서 탈모 아니냐고 하더군요~
설마하는 맘에 피부과를 갔고 탈모초기인것
같다고 프로페시아를 처방 해 주시면서 평생
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약부작용으로 성기능에 문제있을 수 있단걸 보고먹지 않았습니다~
검은콩, 검은깨를 미숫가루처럼 먹고
머리에 좋다는 샴푸를 쓰고
손으로 빗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고
염색, 왁스도 하지 않았고
머리 감으면 항상 잘 말렸습니다~
탈모에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자연적으로 쓰게 되었고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탈모를 알아보다 로게인폼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해외직구에 눈을 떴습니다ㅋ
첨엔 기대도 했고 로게인폼 바르면 좋아질거라는
기쁜 맘에 스트레스도 없어 지더군요~
솜털도 좀 났구요~
1년 지났을까요, 정수리쪽이 더 심해졌더군요~
큰일났다 싶어 바로 병원으로 직행~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프로스카 처방 받았습니다~
약절단기도 구입하고 면도칼, 가위, 저울까지 구입하여 어떻게 약을 정확하게 자를지에 몰두 했습니다~
로게인폼 하루두번 머리감고 머리 말리고
바르고 보통일 아니였습니다~
프로스카 그냥 물먹고 약 삼키고
세상에나 이렇게 편할수가ㅋ
첨엔 5등분 먹다 나중엔 4등분해서 먹었습니다~
이야~온몸 털들이
막~ 자라나더군요~굵어지고~
정말 좋더군요~
3개월정도 솜털로 시작하여 5~6개월정도 진짜
모발 굵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완전 복구는 못했지만 그래도 크게 표나지 않는 정도... 주변에서 가끔 얘기하는정도...
탈모 스트레스는 사라졌습니다~
1녀을 피크로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여유증
저한텐 없었습니다~
진작에 먹을걸 괜히 걱정 했구나~
빨리 먹었음 완전 복군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2년차 들때쯤...
아침에 텐트가 안 쳐지더군요~
뭐 크게 지장은 없으니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성욕이 점점 없어지고 멍때리는 시간이
늘더군요~
뭐~이정도쯤이야 괜찮았습니다~
머리 빠지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그렇다고 발기부전도 아니고ㅋ
근데
평소 머리좋다는 얘기도 많이듣고
남들보다 숙지속도도 빨랐는데
숙지속도도 느려지고 머리 나쁘다는
소리를 첨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대다모에서 브레인포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탈모 스트레스로 힘들다 없어지니 그냥 거기에
제가 취했던거 같더군요~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단어가 막히는 일도
생기더군요~
깊은 고민이더군요....
먹어야되나 말아야 되나....
전 제몸을 가지고 실험하였습니다~
3개월정도단위로~
확실히 약 먹을때랑 안 먹을때랑
다르더군요~
미치고 환장 화겠더군요~
약 안먹으면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고
약 먹으면 머리가 굵어지고 안 빠지고
아~진짜 바보가 될수도 있는데ㅠㅠ
아~왜 이런 부작용이 나한테ㅠㅠ
전 포기했습니다~
머리를ㅠㅠ
분명 약효과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다들 득모 하시고
이런 경우도 있네하고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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