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보다 대다모에 들어오는 시간이 더 많은 사람.....
이런 내가 정말 싫고 왜 이래야 하는지가 더 싫은사람....
오늘은 퇴근후 사람들과 술한잔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쁜 아가씨들도 나온다고 하네요....
예전엔 이런자리 없어서 못나갔는데....
요즘엔 이런자리가 생겨도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오늘도 정말 가기 싫은데 회사사람들과 너무 멀어지는것 같아서
할수 없이 나가야 하네요....
술은 잘 못먹어도 분위기 하나는 맞출줄 안다며 사람들이 좋아했었던 저인데.....
이젠 나가면 분위기 흐려놓을까봐 걱정입니다.....
이젠 그냥 받아들여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돼네요..
예전엔 지나가는 여자들이 쳐다보면 내 잘난 맛에 살았는데...
이젠 사람들이 쳐다보면 머리만 보는것 같고...
정말 힘드네요...
이런 우울한글 쓰고 싶지 않은데....
이제 다 잊고 살고 싶은데....
그냥 하염없이 우울해 지는 오후입니다...
어서 날씨가 어두워 졌으면 좋겠네요....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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