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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해탈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네욤

  • 7년 전

  • 989
6
한 5년전부터 주로 정수리 탈모가 시작해서 슬슬 정체기인 중년입니다.
다행히도? 거울 정면샷으로는 크게 티가 안나서 자가최면하면서 살았는데
다운샷으로 찍힌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속에서 한숨이 푹푹 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뒤돌아 생각하면 처음에 발머스에서 삽질할 돈으로 프로페시아나 사먹을걸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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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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