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박사=탈모 남자들은 창피하게 생각해서 의사에게 먼저 얘기를 꺼내 지 않으려 한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먼저 환자에게 얘기를 꺼내라고 의사들을 상대로 교육을 한다.
▲레너드 박사=(탈모가 걱정되는 환자는) 병원에 가서 진행성 탈모인지 확인 해야 한다. 진행성이라면 진행을 멈출 방법을 물어야 한다. 젊은 사람은 아직 머리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니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레너드 박사=많은 환자가 인터넷 등을 통해 부작용에 대해 (과장된) 정보를 얻고는 걱정을 많이 한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먼저 부작용에 대해 얘기를 꺼 내서 이 같은 걱정을 날려버린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은 발기강직도 저하와 성욕감퇴 두 가지인데 복용환자 중 0.3%에서만 나타난다. 이들에게도 2주 간 계속 투여한 결과 58%는 부작용 문제 가 없어졌다. 또 약을 끊으면 100% 문제가 없어진다. 나 자신도 7년6개월째 프 로페시아를 먹고 있다.
▲레너드 교수=프로페시아는 임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정자의 형태ㆍ농도 ㆍ사망률 등 정자와 관련된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이 없다. 단 프로페시아는 가 임기 여자가 먹어서는 안 된다.
▲레너드 교수=(남성형 탈모의 원인에 대해 묻자) 98%는 유전적 원인 때문이 다. 스트레스와 탈모의 관계는 매우 낮다. 항공기 사고로 가족이 사망하거나 이혼ㆍ실직 등 스트레스가 매우 강한 상황에서는 머리가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레너드 교수=군대를 다녀오는 시기는 20대 초반이다. 21ㆍ22ㆍ23세께는 유 전적 소인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그런데도 철모를 써서 빠졌다 고 (잘못) 생각한다. 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야구모자를 너무 자주 쓰면 머리가 빠진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머리를 빡빡 깎으면 머리카락이 난다 는 것도 틀린 얘기다.
▲레너드 교수=패스트 푸드가 탈모의 원인이라고 한다면 미국인은 모두 대머 리일 것이다. (계속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는 식사와 관련이 없다.
▲레너드 교수=탈모는 흡연ㆍ알코올 등과도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
▲레너드 교수=탈모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어떤 상태(conditon)다. 정상적인 상 태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변형된 상태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기 위해 치료하는 것이다.
정리 하자면
1. 프로페시아는 정자가 난자에 수정됨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임기 여자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된다.
2. 남성형 탈모는 98% 무조건 유전이다 유전.. 무조건 이다. 나머지 스트레스, 식습관등은 배제 해야 한다.
(대전청년 왈 : 맞는 말이긴 하나 대부분을 제외하고 몇몇 사람은 스트레스가 탈모 발현 기전에 관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인체가 너무 신비하고 또 우리는 소수가 아니기 때문에 ^^ 하지만 대부분은 정말 무조건 유전 때문 입니다.)
3. 군 철모를 쓴다고 절대 탈모가 발현하는게 아니다.
4. 식습관을 절대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유전 때문이다.. 유전만 막으면 된다.
(대전청년 왈: 그런데 가속화라는 단어를 보자면 다른게 보일까요?)
5. 흡연과 알코올은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
(대전청년 왈: 간접적은 있긴 있나봅니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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