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오늘도 여전히 속상해요.ㅜ.ㅠ

  • 21년 전

  • 1,447
0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올립니다.
제가 탈모로 고민을 시작한건 대학교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초등학교땐 워낙 톡튀어나온 넒은 이마때문에 별명이 황비홍이었는데
그다지 놀림은 받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들어가면서 특히 심해지더라구요.
컴플렉스가 심해져서 머리숱도 없는데 대학내내 파마머리만 했습니다.
물론 머리에 돈을 드린는거 자체가 머리를 약하게 해서
탈모를 더 야기시키는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저는 오늘 하루하루 당장이 급했거든요....ㅠ.ㅜ
생머리를 하면 하얀 머리속살이 보여서 너무 싫었어요.
지금은 빠마해서 묶고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앞부분이 특히 심해요.
머리앞부분에 잔머리있는 여자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실거에요.
이제 27살인데 이런걸로 고민하는 제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들 이겨내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앞부분이라도 좀 심어서 앞에서 볼때라도
황비홍 분위기가 안났으면 해서 요즘 모발이식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머리뒷부분 절개한다는 말에 겁만 덜컥나구요.ㅜ.ㅜ
대학2,3학년때는 가발쓰고 다녔는데...
그것도 사실 시간 지나고 나니 어색하고 티 다 나는거 같고 못하겠더라구요.
여름에 휴가 반납해서라도 이식받고 싶긴 한데...
더 좀 알아봐야겠죠.
휴. 월욜이라 일이 바뿐데도 요즘 통 일이 안잡히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