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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얘가 있는데요

  • 21년 전

  • 1,255
0
교회에 말이죠..

동갑인데...


아.....

일단 제가 좋아하는 티 같은건 잘못내고..그냥 같이 앉아서 예배드리는 정도거든요..


아 근데 고백을 못하겠네요..

이거 정말 돌겠습니다
이유는 아시죠? 주위에 머리땜에 고백못한다 소리하면 애자 취급받습니다.

고딩때는 고백도 잘하고 그랬는데 이건 쓰디 머리카락이 일부 없으니까 완전 자신감 상실 정도가 아니라

완전 왕소심의 극치를 달리게 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집과 그애집과 전철 정류장수로 한8개 정도?

걔네 집근처까지 찾아가야 할까요 아님...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볼까요..

아 근데 막상 기회를 만들어도..제기랄 이 왕소심이가 말을 할 수 잇을지...

휴..

머리카락만 아니라면 고백을 해도 벌써 했을텐데..

하나님...제 머리카락 좀 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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