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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여기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 7년 전

  • 2,316
13
아니 제 주위에 잘생긴 사람들은 탈모와도
별 걱정안하더라구요

그냥 머리 있으나 마나 멋있으니까..

물론 그중에 대머리 위기까지 온사람들은
약먹고 이식하거나 가발 바로 하거나 그뿐
막 빠지면 어떡하지 인생조졌다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안받는거같음

가발 티나도 잘생겼으니까 그냥
쿨하게 이식하거나 약먹거나
가발을 쓰거나 모자를 쓰거나
탈모인거 다 오픈하고 할거 다하는데
당당하고 훈내가 모든걸 커버하니까
탈모인걸 쪽팔려하질 않음

두산 재벌2세 대머리형도 그렇고
케니 체스니형 카우보이모자 맨날쓰고 하는데
대머리라 생각하긴 커녕 그냥 멋있다
최고클래스 비주얼가수다 이런 생각들잖아요
능력있고 멋있으니까 탈모가 걸림돌이 안되는듯

근데 전 못생겨서 탈모 가릴려고 모자쓰거나
삭발하고하는데 지저분하게 생긴지라
남들이 보면 추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어딜가나 혐오감 조성한거때문에 항상 죄진기분..

그래서 고민도 많이하고 대다모 매일 눈팅하고..
그러는데 잘생겼다면 여기와서 고민할 일도
없었겠지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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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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