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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깡통 미용실가다..

  • 21년 전

  • 1,455
0



고3이고 친구랑같이미용실갔습니다.

유명미용실이라 사람도만구..

일단친구부터잘랏죠 머리숫이있어서 걔는막샤기컷;;햇죠

제차례가오니두려웟습니다

저는 왁스로 빈부분을 커버하기위해 가르마를억지로탔죠

근데 제친구자르는미용사가 다른미용사를시켜 머리를감겼습니다 ㅡㅠㅠㅠㅠㅠㅠㅠ


다감고 이제 제가 앉았죠

미리 상처받을까봐 ' 저 머리요즘 많이 빠졌는데 많이빠진거같죠 ' 이랫습니다

그랬더니 전에보다 많이 빠졌다는것입니다 저는 두달동안 숫이느나안느나 확인하느라

미용실을안가고 짱박혓는데 왠일 ㅡㅠㅠㅠㅠ

날벼락 ㅡㅠㅠ 무지우울했습니다 각각가지가지 다물어봤죠 사람도없고 제가 마지막손님이라 ㅠㅠ

그미용실에도 약을파는데 자기도 탈모라서 해봣는데 나지는않아도 덜빠진다하더군요

팔려는목적이아니라 동정심에서 그 우러나오는말 ㅡㅠ 비참하더군요 열아홉에


최대한머리를뜨게 이쁘게해준대서 했는데

친구녀석이 인간이변했다고 막그러네요


아정말미치겠습니다

돌겠습니다 곧있음 수능인데.....................


여러분 정녕 프페밖에없는것인지요

그여자분도 말하기 민망한지 고자될수도있다고하면서 막..

에혀...제가 병원가면 프페끈어주나요?ㅡㅠㅠㅠ

죽고싶네요 간에도 앉좋아서 어차피 먹다가 또 쉴텐데;;

돈도돈대로나가고 죽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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