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숱이 엄청 많아 탈모걱정없이 살아왔는데.. 17년도 여름쯤에 세수를 하는데 오른쪽 머리가 비어있는걸 발견하고 황급히 병원을 갔습니다. 탈모라고 모나드정이랑 미녹시딜을 처방받고 메조테라피 12회 결제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초기고 m자라서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안되서 약은 1달 먹고 계속 미녹시딜만 바르고 있었습니다.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신분도 있다고 하는데.. 앞머리에는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옆라인이 조금씩 얇아지더니 뒤로 밀리는.. ㅜㅜ 그렇게 지내다가 18년도에 살이 갑자기 쪄서(수술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쫌 많이 먹었더니. 급격히 찌기시작) 운동을 시작했는데.. 2달에 10kg 정도 뺏더니 갑자기 탈모가 엄청 심해졌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쪽 앞머리만 비어있었는데 정수리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머리 감을때 엄청빠지고 웬지 횡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18년도 12월 부터 모나드정을 처방받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이때는 약을 먹으니 안빠지고 머리숱도 늘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나드정 먹고 아침저녁으로 미녹시딜 바르고 계속 관리를 하는데.. 정수리 머리는 괜찮은데 한번빠진 앞머리는.. 계속 뒤로 밀려나니.. ㅜ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병원갔더니 빠진 앞머리는 다신 안자란다고하고.. 그렇다고 수술하기도 애매하고.. 매일 신약 뉴스만 찾게 되네요.. 맨날 신약개발이 되고있다고 만 뉴스나오고 그후론 깜깜무소식이니..언제쯤 앞머리에도 학실히 효과가 있는 약이 개발이될지.. 빨리 치료약이 개발되어 신경 안쓰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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