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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부작용

  • 7년 전

  • 1,726
10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M자 탈모인지 처음 알게 된건 17년 10월 정도였고 그 뒤로 처음에는 약이 무서워서 미녹시딜로 이겨내려 했지만 머리 감을때 우수수떨어지는 머리카락 수를 보고 겁이 덜컥 나서 프로페시아 처방 받아서 약을 먹었습니다.

약을 먹고 나서 확실히 머리 빠지는 갯수는 감소 하였는데 문제는 아침마다 찾아오는 우울감(우울증 수준까지는 아니나 기분이 가라 앉고 어쩔땐 별일 없는데 슬픈 느낌 드는 수준)과 동시에 사정량 감소, 사정 쾌감감소, 근육 감소, 여유증 처럼 가슴의 유선 발달 등의 부작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후 약을 중단하고 검은콩 두유, 아베다 두피토너, 맥주효모 등 자연(?) 적인 방법으로 탈모를 이겨내려 노력하였으나 최근다시 머리가 많이 빠져서 다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탈모약 부작용을 저처럼 겪는 분은 보지 못했는데 1~2프로의 확률이 저라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약 말고 레이저 치료나 이겨내는 분들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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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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