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도 복용하기전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었습니다.
약효가 나타나는 시기나 효과가 사람마다 다르듯이
부작용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꼈죠...
전혀 부작용이 없다 의심없이 먹어라 라는 말만 믿고 처방전 끊어서 먹었습니다.
허허...이게 웬일 먹은지 딱 일주일만에 발기 전혀 안됍디다...
하지만 발기가 안돼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까짓거 대머리만 안됀다면....이런생각을 가지고 더 먹었지요
근데 쉐딩? 이게 무섭더군요 하루에 100여개 빠지던게 200개를 넘어서더군요 (머리감을때 세어본 기준)
먹기전엔 그래도 정상인과 엇비슷했는데 이젠 정수리에 큰 구멍이 났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따끔따끔하고 아침에 도저히 피곤해서 일어날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웠던건 소변눌때 요도가 불타는 것처럼 아프더군요
지금은 복용 안한지 1달 반정도 되어가는데도 전혀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약이라는 것은 잘먹으면 이익이 되지만 잘못먹으면 해가 되는거라는건 여러분 모두가 아실겁니다.
하물며 몸에 좋다는 영양제도 잘못먹으면 독이되지요....
중요한건 자신에게 약이 받는지 받지 않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약인들 몸에서 받지 않는다면 그건 좋은약이 아니겠지요...
복용하시기가 꺼려지시는 분들은 일단 한달이나 2주치 정도만 처방 받아서 복용해 보시구
크게 부작용이 없으면 꾸준히 드셔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탈모초기이신 분들은 대다모에 올라온 글만 보시구 무작정 야매로 구입해서 복용하시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저처럼 고생합니다. 물론 전 피부과에서 처방전 끊어서 먹었지만 간수치 검사나 피검사 이런걸
하지 않았거든요....
복용하시기전에 복용가능한지 꼭 검사하시고 복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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