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를 반으로 먹은지 2주차쯤 되었습니다.
아직 2주차라 많이 달라진건 없지만 약효과가 벌써 받는건지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줄었습니다.
거기다 약 안먹을때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에 힘이 없었는데 약을 먹고 아침마다 머리카락에 힘이 생긴거같아요.
이게 심인성 일수도 있지만 그런 느낌이 있다는 것만 해도 회복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생기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것 같아요.
차라리 약 안먹을때 스트레스 받으면서 부작용 없이 지내는 것보다 약을 먹고 부작용이 조금 있더라도 스트레스 없는게 더 좋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약먹고 2일차에 여유증이 좀 심해진것 같아서 중단하다 일주일 뒤부터 다시 복용하니 이번엔 발기 강직도가 줄어서 다시 끊고 2주 전부터 반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몸이 약에 적응을 한건지 발기 강직도가 돌아온것같아요. 한 알을 반 알로 줄여서 부작용이 준건지 아님 반 알을 먹으니 부작용이 덜할거라는 마음에 심인성 부작용이 사라진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확실히 부작용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직 2주차라 몸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고 싶어요.
매일 대다모 들어와서 부작용을 검색하며 찾아보고 걱정하고 약복용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2주동안 대다모 들어온 횟수가 확실히 줄어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대다모 들어올수록 탈모가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쨋든 결론은 앞으로 반 알씩 계속 복용할 예정이구요.( 몸이 확실하게 적응했다 싶으면 그때 한 알씩 복용하려구요.) 부작용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다른 대다모 회원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약 복용 한달 채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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