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은 인체의 원리에 대해 아시는 분의 말씀을 옮겨온글입니다.
저도 같은 탈모인으로서 글을 적은겁니다.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1960년대 유행했던 가요의 가사내용으로 봐서 그당시에 대머리 총각이
선망의 대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모 개그프로를 통해서 빛나리가 이상한 역할을 통해
이름을 날리고 부터인가 대머리의 대명사인 빛나리는 여성들에게
싫어하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여기까지는 순전히 필자가 살아오면서 느낀 대머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적은것 뿐이므로 반론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왜 여성들은 대머리를 싫어하는것일까?
검색을 해보거나 주변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비슷한 말을 한다.
남들보다 뭔가 빠져있는것 같다, 나이가 들어보인다.
정력이 쎄다란 소문때문에 변태스럽다.
결혼하면 2세가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많다.
특별한 약도 없으며, 이식수술을 한다고 해도 비용이 너무많이 든다.
수술해도 영구적이지 않다, 멋을 내려해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몸의 원리에서 본다면 대머리 또한 여성들에게만 있는
생리통과 다를것이 없는 순환장애로 인한 하나의 질병일 뿐이다.
생리통은 요추3번의 틀어짐이나 협착으로 인한 신경 이상이며
자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통증은 진통제를 통한 신경을 마비시킴으로 인해서 고통을
참을 수 있기에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뿐이다.
그러나 진통제의 효과가 한없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복용하다보면 같은 양만으로 별 효과가 없어지게 되어
더 많은 양을 먹어야 하고 더 자주 복용하여야만 효과가 나타나다가
더 이상 효과가 사라져 버리며 약물로 인해 간에 큰 부담을 주어
알러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담을 안고도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약물을 복용하지만
생리통 역시 해결하지 못하는 불치병인 것이다.
이에 비해
탈모, 대머리는 경추1번의 틀어짐이나 협착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이며
겉으로 보기에만 그렇게 인식할뿐 심각하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는
없기에 약을 복용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서 좋다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바르기는 하지만
그 약물의 효과가 물보다 없다는 것을 알고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다가도 또 다시 좋다는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면 혹시나하고
돈을 투자해 본다.그러나 그 또한 역시나 효과가 없는 것이다.
명확하게 탈모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한 그 어떤 방법이나 약물도
탈모를 해결할수가 없는 불치병인 것이다.
생리통과 탈모의 공통적인 문제는 수명이 다된 혈액을 처리하는 기관인
비장기능이 약한 것이며 충분히 조율해주는 간의 이상이며
여기에 혈액의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산소를 공급해주는 폐의 이상인 것이다.
물을 공급해주고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신장의 이상이기도하며
폐기물을 처리하는 대장,방광의 이상일수도 있는 것이다.
경추,흉추,요추,미추등의 뼈 틀어짐또는 협착(뼈끼리 달라 붙어서 뼈속으로 신선한 혈액이 드나들지 못하게됨)
또는 몸안의 장부나, 혈액, 신경, 혈관등 어느 하나만 이상이 발생해도
생리통, 탈모뿐만이 아니라 각종 질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 공장에서 약 20,000여개의 부품으로 조합해서 자동차를
만들어내는데 이 부품중 하나만이라도 공급이 안된다면
자동차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모든 부품들이 원할하게
공급된다고 해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제품을 만들지 못할 것이며,
또 전기가 들어온다고 해도 일을 하는 일꾼들이 파업을 해버리면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원할하게 공급되고 전기도 잘 들어오고 사람들이 자동차를
만들어내기는 하지만 불량율이 높다면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는 부도가
날것은 뻔한 것이다.
몸안에서 병이 만들어지는 이치도 이와 다를것이 없다.
전체가 조화를 이룰때만이 건강을 유지할수있으며 이중 어느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몸이 피로해지기 시작하며 병이 만들어지는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몸을 들여다볼때
생리통과 대머리가 똑같은 하나의 질병일 뿐이며 생리통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기에 여성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통증으로
인식할 뿐 심각한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반면 대머리는 일부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병이기에 육체적인 고통은
없을지라도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며 심각해지는것이다.
남성들 모두에게 대머리가 나타난다고 해도 통증도 없는것이기에
여성의 생리통에 비하면 그야말로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생리통과 대머리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나타나는 병일뿐이며
모두 몸의 조화가 깨져서 만들어진 하나의 질병일뿐이다.
이러한 원인을 알지 못하고 진통제를 사용해서 신경을 차단하거나
혈관확장제를 사용해서 혈관을 늘려주는것은 몸이 스스로 통제할수있는
기능을 마비시킴으로 인해서 약물의 노예로 만들어버리는것이다.
생리통이든 탈모든 몸에서 발생하는 어떤 병이거나 지금의 현대의학은
어느 한부분만을 들여다보기에 병을 해결하지 못하는것이며 몇년 있으면
암을 해결할 방법이 나온다는것은그냥 이론일 뿐인 것이다.
벌써 몇년 전에도 그런 비슷한 말들이 많았고 신약이 나와 병을 금방
해결할것처럼 말했지만 그때의 신약은 시간이 자나면서 부작용을
낳고 있을 뿐이다.
몸의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병을 해결한다는 학술적인 이론은
그냥 이론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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