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이곳에 자주와서 정보를 얻고 가는 사람입니다.
채영자님의 글을 보니 왠지 나름대로 노력은 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인터넷문화엔 익숙치 않으신 모습인 것 같기도 하네요.
(꼭 저희 어머니가 인터넷에 쓰신 글 같은 느낌이....)
여기 사람들이 무작정 의심많고 경우없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주로 젋은 나이에, 한창 활기차야할 인생의 황금기에 얘기치 않은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그동안 '탈모'라는 것을 상업적인 이윤을 목적으로 노리고 달려든
수많은 업자들의 만행을 공공연히 접했기 때문에 의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단순한 물건하나 구입하는 홈쇼핑에서도 왠지 조작된 듯한 느낌이 들면 (그게 사실이든 어떻든)
기분이 상하고 신뢰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하물며 우리에게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머리를 가지고 뭔가 노리고 접근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 일단 색안경을 쓰고 볼 수 밖에 없죠.
딱부러지는 치료법하나 없는 답답한 상황과 피해의식이 이곳의 분위기를 이렇게 조금은
삭막하게 만들어버렸다고도 할 수 있구요.
아무쪼록 나중에 쓰신다는 책도 잘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시술을 받으신다는 분들도
잘 되서 이곳에 반가운 글이 올라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쯤되면 님의 의도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도 다 알게 될 거구요.
수고하세요..^^......꾸벅.
>
>>역시 무료시술 얘기가 나오니 아예 답변조차 달지를 않는군요.
>>
>>그래 놓고서는 광고글로 보이는게 안타깝다느니 진짜 탈모치료를 해주고 싶을 뿐이라느니...
>>
>>
>>왜 저 밑에 1회 무료시술에 대한 답변이 없는거죠?
>
>
>
>왜?
>
>답변이 없었느냐고요?
>
>오늘 일요일이라 밀린 일을 하느라 컴퓨터를 킬 시간이 없었는데 그리 비아냥 거림의 글을 쓰지 마시요.
>나는 그리 시시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온 분들만 무료로 시술을 하여 드리고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의심을 하고 사기니 광고니....
>일단 저희집에 오신분들은 다음에 여기에 상황을 올리겠으니 본인들의 의견과 사진도 함께첨부해서 ....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란 말은 들었어도 무료로 해 주겠다는데 사기성으로 보는 여러분들이 무섭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