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두상이 안드레 아가시같은 형인데....
아무래도 두개골이 두피를 압박해서 피도 잘 안통하고 모근도 잘 못 버티는게 아닐까 해서....
예전에 병원 몇군데 가봤는데 다들 그건 아니라더군요.
사람의 두개골의 모양이 변할 순 없다나요??
그러면서 튀어나온 건 뼈가 아니라고... (그럼 이 딱딱한 게 비게냐 ㅡ.ㅡ??)
탈모가 심하신 분들보면 거의 공통적으로 양눈썹 바깥쪽 끝부분의 위쪽이마에 약간 패인 선이 가 있는 걸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뼈가 약간 어긋나서 생긴 것 같은 그런 자국이죠.
암튼 저도 이 꽉조이는 두피를 좀 풀어주면 확실히 나아질까 하지 않지만
두개골을 깎는다는 건 완전 말도 안 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툭 튀어나온 이마.
>게다가... 정면에서 보면 역시 대머리 될 사람들은
>옆머리마저 툭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역삼각 모양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 튀어나온 머리뼈를 깍을 수만 있다면 꽉 죄는 두피가 확연히 느슨해 질텐데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호르몬과 탈모는 별루 근거가 없어 보이는데(수염 짙은 사람도 머리숱 많으사람 무지 많음)
>왜 탈모의 큰 원인으로 지적될 까요.
>턱과 광대뼈를 깍듯 머리뼈도 깍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결국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대머리는 유전적 소양 즉 머리뼈가 꽉죄는 조건을 갖는것 같아요.
>어릴적엔 탈모가 안된다는건 두피가 느슨하다는 얘기겠죠.
>두피를 꼬집어 보지만 너무 딱딱해서 조금도 안잡히네요.ㅜㅜ
>
>오늘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머리가 빠질까 가릴것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그런 모습을 하려니 무지 창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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