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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1년을 보고 시작하더라도, 힘든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 7년 전

  • 894
3
사실 방치가 긴만큼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높긴하지요...(군전역 후 수많은 권유를 무시해버렸으니...)
뭐 아무튼 치료는 이제 1달 조금 넘은 수준이라 진전 없는건 당연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괜히 방치가 너무 길었나? 그냥 끝인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되도록이면, 길게 1년보고 시작한만큼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치료기간이 1달이 넘는 시기부터 갑작스럽게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차지해버리니,
마음먹은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존버뿐인 것을....후.....젠장ㅋㅋㅋㅋㅋ

문득 궁금해지는게, 대다모 회원분들도, 치료하는 도중에 힘든 시기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들 어떤형태로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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