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m자 유망주입니다
유독 m자 머리만 길게 자라지 않아 미녹시딜도 바르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7.5개월 정도 먹었습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반삭 한달 후에 확인해보니 여전히 다른 부위와 m자의 모발 성장 속도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가끔 직접 뽑아서 자로 길이를 재보곤 합니다)
욕심이 생겨 아보다트 카피약으로 환승했습니다
그런데 환승 이후 급격하게 유독 m자 부위에서만 한달간 전혀 길이가 자라지 않은 짧은 모발들이 탈락하고 있습니다
먹는 약에는 흔히들 쉐딩이라 부르는 현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진 짧은 모발들이 길이가 비슷하고 약간 갈고리처럼 굽어있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러 뽑은 정수리와 뒷머리의 건강모와는 길이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마음이 너무 불안해 한달만에 다시 프페로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프페 카피약으로 막고 있던 m자탈모가 갑자기 한달만에 진행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아보다트로 인한 초기 복용의 긍정적 신체반응으로 볼 수 있을까요...
저처럼 아보다트 환승 후에 주된 탈모 부위의 모발만 급격하게 빠지셨던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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