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지님 방갑고요...저도 탈모 5년차인데...다행히 어여쁜 여친 만나서 요새 알콩달콩 즐겁습니다.
우선 님 괜한 자책감 가지지마시고요..님이 능력이 있으시니까 그런여친 만나는겁니다...
울어머님 말씀이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줄때.....노력은 30퍼센트 그 나머지는 자신감이라 하셨슴다..ㅋㅋ
암튼 이벤트라...저도 평소에 그런거에 머리 많이쓰는편이라..ㅋㅋ
1. 일단 직장인이시면 선물이나 꽃다발을 택배로 보내시고 카드도 곁들이시는것도 괜찮고요
요새 왠만한 꽃집은 배달 다해줍니다. 가격은 3-5만언 정도, 레드 장미에 안개 곁들이고..
2.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바를 장소 헌팅하시고...미리 조촐한 선물 준비하신걸 웨이터에게 맞겨두세요
그리고 한창 분위기 좋게 식사하다가..주문한거 같다달라하세여...전 여친한테 사귀자 할때 이렇게 햇음..ㅋㅋ
선물은 목걸이 했는데요...보통 여자들은 금을 선호하고...브랜드로는 제이 에스티나 라고 백화점 가면 있어여
가격은 15만원 주변...여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아니면 링클케어 화장품(아이크림이나 탄력강화)이런것도 괜찮고요..5만원선, 추천브랜드: 클리니크, 오리진스
향수는 구찌 엔비 강력추천
결론은 1번으로 오후에 감동시킨다음 그날저녁 만나서 2번으로 궂히기 들어가면 되겟네여..ㅋㅋ
그럼 성공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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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않고 사치스럽지않은 조촐한 이쁜 이벤트를 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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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 생각이잘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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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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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나서 데이트비용..아껴서.. 샴푸사고..약사고..자연요법한답치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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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구입하고.. 이래저래 잘해준것이 너무 없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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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마 머리가빠져서 이렇게 여기저기에다 돈을 쓰기때문에 우리 데이트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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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좋은데도..맛있는곳도 못데려가서미안하단말은....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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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걸 알면 어떻게 할지몰라서..솔직히 두려워서 말을 못꺼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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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주위에 괜찮은남자많은데..능력있는 남자많은데.. 그래도 항상 제옆에있는모습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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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고.... 평생 간직하고싶은 여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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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머리하나때문에!!!.... 그녀를 떠나보낼 생각도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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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죠...??...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탈모..큰문제고 큰걱정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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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곧 다가오는 생일만은.. 여태까지 못해줬던 미안함을 담아...내마음을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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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지만... 이벤트와 조촐한 선물을 준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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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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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진심여린 마음으로 감동을 받아서... 행복한 미소를 보게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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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저는 큰만족을 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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