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부할땐 모자쓰구 하는데,
도서관서 모자쓰구 공부하시면 돼요 '_^*
전 토익만점은 목표도 아니고 자신도 없지만 제 목표를 향해 오늘도 공부하러 갑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머리숫 많았을때와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철이 쪼끔 더 들어서 그런지 머리숫많았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성적이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격이 좋아졌는지 주위에 소개팅건수도 많이 들어오고..'_^*
(예전엔 하늘높은줄 모르는 성격에 싸가지 없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머리탓으로만 돌리지 마시길 바래요.
머리털없어도 목표를 충분히 이룰수 있다는거 보여주세요.
화이팅하세요~
>휴..
>
>
>미녹시딜 바른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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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수리 탈모 + M자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는 최악의 탈모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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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수리는 어두운곳에서 보면 모르고 불빛 혹은 햇빛이 있을때 아주 훤하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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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저찌 머리를 기르고 xx어떻게 하면 그나마 가리는척은 하겠는데
>
>이 M자는 도무지...방법이 없네요...젠장........아침마다 엠자 부위 어떻게 메꿔볼까 하고 여기저기 해보지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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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려지지 않는다는....
>
>거기다 머리엔 기름이 짱이라서 무조건 하루 두번 머리감아야하고,... 아
>
>여름인데 물놀이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하는 마음 아시나요. 모자 벗겨지지 않게 최대한 꽉 조여서 답답하게 해놓고.
>
>그것도 모자라 항상 손으로 잡고 있고....
>
>오늘은 왜이렇게 바람이 부는지 50~60대 대머리 아저씨들이나 바람불때 머리카락 잡는게 아니랍니다. 저에겐 아주 일상이죠.
>
>이제 겨우 24살인데.
>
>탈모로 그나마 좋은 점을 찾는다면....음 그냥 사람들은 측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더 커졌다는 정도..(?)
>
>휴....
>
>그런거죠.....정수리는 뭐 프카나 미녹으로 어떻게 좀 해본다지만.
>
>M자~~~~~~~~~~~~~~~~~~~~~~~~~~~~~~~~~~~~~~~~~~~~~~~~~~~~~~~~~~
>
>이것은 평생을 같이 할 친구인거죠 ...........................정말 눈물납니다
>
>남자지만 자면서 펑펑 운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
>머리숱만 많으면 토익 만점, 학점4.3 , 여자친구...이딴거 쉽게...아주 쉽게 할 수 있을거같은 그런 생각들...
>
>다들 하시나요? 심지어 누구말처럼 고시따위도 붙을수 있을거같다는 생각들말입니다...
>
>M자..
>M자...
>M자....
>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리엔트(?) 이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이제 기대 안할랍니다..
>
>친구들 만나기도...ㅎㅎ
>
>정말 어떻게 해요..
>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도대체..
>
>도대체....ㅜ.ㅜ
>
>눈물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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