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격한 연모화로 약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문득 처음의 저 처럼 탈모 구별도 확실하지 않고 병원에가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하셔서 구별이 어려우신 분들께 그냥 지극히 개인적으로 제가 어떻게 탈모를 판단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연모화
자신의 감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본인 머리를 만져보고 친구 머리를 만져보세요 ! 대부분 머리를 만지면 수세미 같더라구요..
그리고 머리를 자연바람으로 말렸을 때 잔머리가 엄청 뜨고 부시시하면 연모화 맞다고 생각해요 연모화가 안된 머리는 그냥 말려도 부시시하지 않더라구요 ㅠ
2. 스트레스? 유전?
이건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전 집안 외가친가 눈 씻고 찾아봐도 탈모이신분이 없습니다 흔한 m자조차 없어요 저도 당연히 스트레스성? 비슷한거일거라고 생각 했으나 처음에는 안빠지던 머리가 얇아지고나서 엄청 빠지는걸 보고 유전이라고 확신하고 약 복용중입니다. 연모화 된다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3. 탈모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냥 약 드시는게 솔직히 제일 맘 편합니다.
탈모 걱정이 심하시다면 뭐 벌써 연모화라던지 두피노출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그냥 약 드시는게 제일 맘 편하더라구요 전 약 선택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있습니다! 잘 지켜내면 되죠 뭐
4. 만약 탈모가 아니라면?
제가 대다모에서 본 지식에 의하면 탈모가 아닌데 약 먹고 아니라서 약을 끊었을때 더 빠진다거나 하는건 없는걸로 알아요 다만 탈모가 아닌데 부작용 감수하고 약 먹을 이유가 없는거죠
탈모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엄청 스트레스 받으시면 약 드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전 스트레스 받을빠에..
저도 탈모라고 생각하기 전에 19년도에만 파마 세번 매직 두번을 했기에 이런거에 의한거일수도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도 있었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딱 증상이 유전같아 그냥 약 먹습니다. (만약 유전이 아니고 단순 외부환경에 의해 일시적으로 일어난거라면 약효과가 3개월부터 나타난다는게 대부분 의견이고 3개월 전에 원복 되신다면 약 안드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탈모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우신 분은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병원 가는거 미루지말고 병원부터 가보세요 여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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