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런데 지금 그 메커니즘만이 MSD의 기술의 한계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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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1과 타입2를 모두 막아준다는 두타스테리드가 나오긴 했지만, 그것도 게시판 가보면 횐님들 별 효과 못보시는듯 하구요. 프페나 두타나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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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의 핵심은 과연 5알파환원효소가 억제되어도 괜찮느냐? 우리만 DHT가 감소되어도 상관없느냐? 인듯 한데요. 위 내용들에 관한 부작용이나 반대급부는 없는 것 같구요. 의사들도 그에 대한 주의나 고지 없이 약을 처방해 주는 걸로 봐서는 유난히 해가 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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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흔히들 말씀하시는 피로감이라든가 성욕저하 정도가 아닐까요? 이따금씩 발기력 저하나 사정량 감소등의 부작용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사항들이 위 내용들과 관련되어 나타난다고 보는 견해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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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으니 먹는 수 밖에요. 저도 한 3년 먹고 있는데 유지가 되는 가운데 아주 천천히 탈모가 진행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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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서 빨리 신약이 나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음 ㅋㅋㅋ 제발 확실한거 하나만 터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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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이나 정상인이나 DHT 생성은 모두 똑같습니다. 똑같이 테스토스테론에서 DHT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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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상인은 DHT와 모발의 안드로겐 수용체가 결합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이 일어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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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전인자를 가진 우리들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DHT와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시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퇴화되는 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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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효소가 5알파환원효소잖아요.
>>>
>>>그래서 그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주는 약이 피나스테리드(프페,프카) 아닙니까....
>>>
>>>
>>>고로 남성이라면 모두 DHT는 생성되는 것이죠.
>>>
>>>
>>>
>>>
>>>
>>자세한 기전은 몰랐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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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상인은 dht와 모발의 안드로겐 수용체가 결합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했는데....
>>
>>그러면 프페나 프카는 그 작용까지 차단해버리는거군요..
>>
>>dht와 안드로겐수용체가 잘 결합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약을 써야지.....그게 안된다고
>>
>>아예 dht를 억제해버리면.......정말 정상인처럼 되는건 꿈도 못꾸겠군요..
>>
>>이거참...프페나 프카.....몹쓸 약이네....2년가량 먹고있는데..;;;
>>
>
저는 프페를 2년가량 먹는 동안 별다른 부작용 못느꼈고, 딱히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프페의 기전이 그렇다면,
즉, 정상인에게는 dht가 모발의 안드로겐수용체와 결합하여 모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질인데,
탈모방지를 위해 아예 dht 자체를 차단한다는 것은 기껏해야 현상유지 밖에 안된다는 것이군요...
아이러니하게도 발모를 위해서는 dht가 필요하다는거니까요....
아......왠지 힘이 빠지네요...^^;;
어쨌든 잘못알고 있었던 것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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