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나 샴푸로 머리를 나게 한다? 웃기는 소리다.
>
>탈모에 관한 모든 약광고는 사기다.
>
>설령 그 약이 효과가 있다고 치자. 그 약을 중단하면 다시 재발한다.
>
>그러니 탈모는 외적인 것으로는 소용이 없다.
>
>근본적으로 먼저 자기 마음을 바꿔라.
>
>탈모도 마음에서 오는 것.
>
>그러므로 마음을 고치면 탈모는 사라진다.
>
>자꾸 탈모에 신경을 쓰니 머리에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
>탈모는 없다.
>
>환상이다.
>
>마음(잠재의식)에 '탈모'를 그리면 결국 탈모가 일어난다.
>
>아버지가 대머리이면 자식도 대머리가 되는 이유는 '정신 유전' 이다.
>
>아버지가 대머리이니 자기도 대머리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그 믿음이 현실화가 된 것이다.
>
>다른 이유는 없다.
>
>자기의 머리숱이 많은 완전한 모습을 마음에 담아라!
>
>완전 건강을 그려라. 시각화하라. 자기 암시하라!
위에 약 어쩌구까지는 복용하는 약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야 자유니 그러려니 했는데...
뒤에 갈수록 탈모에 대한 생각이, 님의 희망 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어리군요^^
정신유전이니, 그것의 현실화니.....
탈모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때의 제 모습을 떠올려보면,
아버지가 반짝 대머리라서 주위에서는 너두 대머리 되겠는데, 어쩔래 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저의 어렸던 당시 상식으로는 대머리는 한 대를 걸러서 유전된다는 도무지 어디에서 들은 것인지
아무튼 그런 확고한 , 물론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었드랬죠.
예상되다시피 당시 아버지가 대머리였지만 앞서 말한 상식(?)에 대한 믿음이 확고했기 때문에 탈모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죠.
님의 말대로 '그 믿음이 현실화가 된 것이다'라는 말은 제 경우만 봐도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대머리가 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지만, 대머리가 되고 말았거든요, 허허...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