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병원갔었죠.. 상담란에 계신분한테..
그때 그 의사란 사람이 아직 탈모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분명히 탈모가 맞는데..
아버지와 같이 갔었는데.. 옛날분이시라..의사가 하는말 철썩 같이 믿으시더군요..
그후로.. 제머리.. 심각해졌죠.. 그 의사 저주 합니다 전..
유전탈모가 있네요.. 한마디만 해줬어도... 프페 먹었겠죠..
대학교 1학년 겨울쯤..M자 탈모 심해지더군요.. . 한참 심해졌을때 프페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곧 군대 가게 되더군요.. 군대 란곳 남자한테 참....X랄 같은 곧 같아요..
2주일씩 머리 못감고..하이바 쓰고.. 위장하고.. 개기름이 줄줄 흘러 내리니..머리가 버팁니까?
군대에서 또 약챙겨 먹기 잘됩니까?
집에다 꼬박 꼬박 약보내 달라기도 미안하고..X팔...
위에분 말씀대로.. 조기에 약 시작하세요 그냥...
있을때 지키는게... 최선입니다.. 지금은 약먹으니까 현상유지는 됩니다..
고3때.. 약시작했다면..하고 지금도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빌어먹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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