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초특급 열받고 씨부랄 하늘에 욕을 퍼붓고 싶은 저주를 받은것같은 개같은 탈모' 의 고통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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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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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울트라 초특급 열받고 씨부랄 하늘에 욕을 퍼붓고 싶은 저주를 받은것같은 개같은 탈모' 의 고통은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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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엉성한 머리카락으로 누군가와 마주본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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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시려면 나의 입장보단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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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면접관인데, 자기를 채용해달라고 온 사람이 모자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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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성의하고,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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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 남들에 비해서 억울하게 오점을 갖게 된 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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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입장에선 '다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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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회사나 알바까지도 한 50군데 줄줄이 미끄럼 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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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보여주니까 역시나 사진이 문제라는군요. 삭발하고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것이 너무 무섭다고..
>(탈모때문에 6mm정도로 밀었었거든요. 그런데도 워낙에 숱이 없으니까 거의 삭발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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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가 그 회사 인사담당자라고 쳐도 뽑고 싶은 마음 안 들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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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집에서 혼자 폰카로 사진 열라게 찍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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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좀 어질고 친절한 듯한 인상이 나오게요. 찍으면서도 이게 머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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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도 들어보이고, 탈모티가 확 나는 것이 카메라 던져버리고 싶더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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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의 입장이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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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면접을 본다면, 개념없는 사람이라는 인식만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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