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가까운 친척분이 아니신지라 저는 얼굴도 잘 모를 정도의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라고 그러시네요..
부모님께서 모임 갔다 오셔서 그 형님을 본 이야기를 제게 해주시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코너에서 치약으로 탈모를 치료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2004년 8월 정도에 방영되었던걸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그 출연자 분의 경우에는 유전이 아닌 화상이 원인이 된 것으로서 치약이 탈모에 딱히 효능이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힘들었었지요.
근데 그 방송을 보시고 이 친척 형님이 주욱 치약으로 머리를 감아왔다고 그럽니다.
지금은 머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고 부모님이 그러시네요...
아직 머리숱이 상당히 없긴 해도 완전한 대머리 상태에서 머리가 많이 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약은 먹지 않는다고 그러네요..
오로지 치약으로 머리감기만 해오셨다는데...
부모님은 저보고도 하라고 막 그러십니다.
근데 그 형님의 경우는 탈모가 상당히 많이 되셔서 이미 번질번질하신 상황이었기에
특별한 부작용 걱정없이 이판사판으로 맘먹고 하실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 경우엔 아직
머리가 좀 있기에 부작용 걱정이 앞서는군요.....;;
실제로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또다른 성공적인 이야기가 댓글로 남겨져 있기에 카피해서 한번 올려볼게요..
madshin
2004-09-29 12:14 다른의견 치약으로 3개월째 머리를 감는 사람인데요 저의 상태는 2년 전 부터 머리가 빠져서 이마가 한 2센티정도 뒤로 벗겨지고 윗머리도 많이 빠져서 두상이 훤희 다 보일정도로 없는 상태였습니다. 여름이 되면.....제가 윗쪽에 열이 많아서 더 많이 빠지고 환절기 즉 가을이 오면 건조해져서 머리가 떠 많이 빠지는 증상을 보여주는 사람인데요 치약의 효과를 텔레비전으로 본뒤 3개월 전 부터 쓰고 있는데요 머리카락이 점점 두꺼워지는 것 같더니 이젠 머리 속두상의 형태가 안보일 정도로 머리 숫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마의 넓기가 많이 좁아 졌다는 겁니다. 아침마다 잔머리가 앞으로 나오는게 보일 정도로 머리카락 자라는게 보이더군요 이마가 다시 앞으로 1센티정도 나왔구요 현재로선 2년 재 머리스타일을 거의 찾은거 같습니다. 더 중요한건 항상 무지 빠지던 가을철인데도 불구하고 전 치약으로 더 많이 나구 있다는게 신기하죠 혹시 치약으로 머릴 감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지속으로 써보세요~~~~ 제가 쓰고 있는 치약은 xx과 xx치약입니다. 제가 치약회사직원은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윗글은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낸 또 다른 어떤분의 성공적 사례입니다.
치약 관련회사 직원이 전혀 아닌 관계로 회사 명은 지워버렸습니다.
근데 저는 부작용이 혹시 있을까봐 쓰기에는 많이 망설여지구요...
완전히 다 벗겨지면 그때가서 함 써볼려고 생각중이네요..
정말 현재가 절박하신 분들은 이판사판하는 기분으로 함 써보시는건 어떨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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