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5월5일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만 4개월이 되었네요.
지난 3개월 동안의 사용기는 사진도 첨부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시구요.(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며칠전부터 M자 부근에서 솜털이 올라오는게 만지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구요. 사진도 올리지만 사진상으로는 전에 올렸던 사진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계속 만져봤는데, 며칠전보다 솜털이 조금 더 많이 난듯 느껴집니다.
머리는 계속 꾸준히 빠지고 있구요(샤워시 20-30개 정도? 평상시에도 뚝뚞 떨어지고..), 머리 빠지는거 신경 쓰는것도 싫어서 일주일전에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한결 개운하네요. 헤어가드 쓸때 긴 머리가 짜증났었는데, 레이져 쏠때도 편합니다. 그런데 밀고나서 보니 이마 중앙부분이 횡~ 합니다ㅜㅜ
일단 머리가 계속 빠지기만 하다가 솜털이 조금씩 나오는 듯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헤어가드 회사측에서는 이 솜털이 계속 자라고 빠지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정상적인 모낭으로 회복한다고 하더군요. 6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하라고 했는데, 일단 4개월 썼으니 좀 더 두고 볼랍니다.
전에 xandrox라는 제품을 6년동안 써서(미녹시딜+각종 첨가물) 두피상태가 아주 안 좋았었는데, xandrox를 그만 쓰니 두피는 상태가 한결 좋아졌네요.
오늘 약간 기분이 좋아져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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