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안 어르신들 머리숱은 참 많으신데 몇몇분은 이마가 점점 넓어지시더군여..
제 아버지도 엠자에 점점 이마가 넓어지시길래 저도 점점 신경이 쓰여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말씀드리자면, 뒤통수에 비해 앞이 숱이 적기는하다 하지만 숱이 전체적으로 다 문제없는 수준으로 많다
뒤통수에 비해 이마라인쪽 모발이 점점 가늘어져 가는거같고, 실제로 뒤통수에선 관측안된 가는모발이 좀 보인다
치료는 여러개가 있지만 약 그냥 먹어보고 일년후에 경과보고 심고싶으면 심던가해라. 이정도였습니다.
저도 일년정도 약효를 가늠해본후에 이식을 하는게 맞다생각해서 약을 반년치를 구매해왔는데요
제가 사실 머리가 점점 까지는지 아닌지를 일년정도 먼저 관측하고 확실해지면
그때 약을 먹어야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들어서 의견 여쭤봅니다.
제가 머리가 점점 빠지고 라인이 올라가는지부터 확실하지 않으면... 1년뒤에 약먹고 큰 변화없을시
제가 약을 복용해서 방어를한건지 아니면 그냥 안빠지는건데 불필요하게 약을막은건지 판단이 안슬거같습니다.
그리거 의사쌤도 지금 왼쪽 라인이 좀더 올라가있긴한데 지금 이것만봐서 머리가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사실 모르는거라고
하기더했고, 약사분도 저보고 약 왜먹냐고 그러시고... 저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도 괜히 약먹말라고하니까
한 일년 관찰하면서 병원에 3-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고 경과를 볼지 판단해볼까 싶은데
회원분들은 어떤생각이실지 의견좀 듣고싶어 글 올립니다
아 혹시나 이 글을 읽고나서 혼자 그렇게 고민되면 너말대로 일년 지켜보면되지 뭘 고민하냐 하실분들을 위해 한마디 덧붙이자면
괜히 일년 경과본다고 기다렷다가 지금 만약 진행중이라면 더 라인 밀릴까 걱정이되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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