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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수리 전두부탈모에 프페?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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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3.jpg

<물 뭍히고 찍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눈팅만하다가 글올려봅니다.

초등학교떄 부터 정수리가 많이 비었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서 모 크게 신경안썻습니다.
대학교떄부터 오토바이타면서 모자가 습관이 되었고(탈모를 가리거나할 목적은 전혀없었음).
숱이 쫌 없구나 생각만하면서 그냥 살았습니다.모자는 그냥 생활이였습니다..근데 딱히 가리려 쓰는건 아니였음.
근데 생각해보니 스타일이 안나오니 그냥 모자가 편해 계속 써왔던거 같네요.
근데 32살인 지금 최근 친구 결혼식 갔다가 정수리가 휑해진걸 봤네요.물론 전두부도 마찬가지이긴한데..전두부야 사실 숱이없어도 머리가 꼽슬이라 잘 만져주면 크게 티는 안나서 만족하며 살려하는데 정수리 부분이 답이없네요..맨질맨질은 아닌데 모가 굉장히 얇고 뻥뚤려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리하려하는데,, 마이녹실 바르고 프페먹으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한번 올려봅니다..

결혼식 끝나고 정수리 부분에 대해 인식하면서 사실 10여일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마치 죽을병 걸린거 마냥..그러다 아니 내가 돈을 훔쳤나..살인을 했나..누구한테 피해를 줬나..사회적으로 조금 힘들수는 있으나
X 같은거 안되면 삭발하든가..내 딱 1년만 진짜 진심을 다해 노력해본다! 라고 맘먹고 시작할려고 합니다.
힘듭니다..물론 힘들어요.. 알고나니 신경도 쓰이고,,많이 힘든데..그래도 어쩌겠어요..해보는데 까지 해보고 생각해야지..그냥 넊두리 해봅니다.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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