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엠자 탈모가 와서 탈모치료라고해서 이것저것 해본 사람입니다.
우선 치료 시작 전에 인터넷 및 대다모 등 많이 뒤져 보았고요
그래도 혹시몰라 제 몸에 시행했던것들을 공유 그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탈모치료로 유명하신 충북대 교수님한테 가서 이것저것 약 1년치를
처방 받았습니다. 가격은 100마넌 초반때였그요... 교수님 말대로 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일단 바르는약 미녹시딜과 스칼프엔..
스칼프엔은 그나마 괜찮은데, 미녹시딜은 머리가 많이 가렵습니다.
수분이 많이 날라가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으로 먹는약을 주셨는데. 프로페시아는 비싸다고 해서 프로스카
4등분인지 5등분으로 나누어서 1년치 처방 받고, 비오틴 제품과
유산균 제품을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유산균 제품이 비오틴 흡수율을 높여 준다고 하더군요..
다음으로 의약 샴푸 두가지 처방 받았고요 1년뒤에 보자고 허시더군요
인터넷등에서 엠자는 약으로도 이미 후퇴한 곳은 기대하지 말라는 것을 봐서, 더이상 후퇴하지 말겸, 상담을 받았을때, 그래도 교수님이 살짝 밑에까지는 머리가 찰 것이다.. 그리고 전 머리가 얇기 때문에 모발이식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처방을 받고서 약 6개월정도는 열심히 했습니다.. 머리가 가렵고 약 먹는것도 하루 세번 먹으라고 해서 곤욕이었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기대가 컷는지 몰라도... 엠자가 그리 차지는 않더군요 머리가 너무 간지럽고 때로는 어지럼증까지 생겨서 약을 줄였습니다
거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이고,
두번째
이때는 거의 1년이 다되어가서 다른 약보다 프로스카가 떨어져서
약도 탈겸 한의원을 방문했는데 주사치료를 권하더군요
충북대의 교수가 처방해주는 약이 쓰레기라면서... 자기는 그런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더군요.
너무 강력히 말허기도 하고, 자기를 믿으면 머리가 난다기에 한달치료
약 100얼마 주었던거 같습니다 일 이주에 한번씩 여섯번정도 맞은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원래 약도 먹고 있었고.. 바르는약도 사용하고 있었기에 솔직히 주사 때문인지 바르는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약으로도 머리가 나고 있었기에 주사치료는 너무 비싸서 한달 치료만 받고 중단 했습니다.
현재 상태는 엠자가 채워지고는 있으나... 빽빽하게 채워지진 않았습니다. 모발이식 실패한 머리마냥 빽빽하지가 않게 머리가 나 있어서.... 그래도 빽빽하게 올라 올거라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현재 약 1년 9개월정도 치료했구요
프로스카- 다모다트 : 이때부터 더욱 눈에 띠게 자란듯 함
미녹시딜,스칼프엔 동시 - 스칼프엔만 : 머리가 가렵지 않음
비오틴과 유산균제 하루 세번 - 하루 한번 : 보조치료제로 알고 있어서 그냥 줄임
의약품 샴푸 : 사용하고 나면 더 가려워서 사용 안하게 됨. 알아본 바로는 일주일에 1~2회 사용 하도록 되어 있고, 치료가 끝나면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있음(치료란 말은 탈모 쪽이 아니라, 진균에 의한 감염 등)
그다지 추천 하지 않음 미녹시딜로 인해 수분이 날라가서 머리가 가렵고 피부각질이 떨어져서 샴푸 사용시 더 가려움
진짜 지금 라인으로 빽빽하게만 채워졌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아직은 듬성이라... 우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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