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힘드네요. 아니 앞으로도 그럴것 같구요.
>탈모로 거의 10년 정도를 내가 아닌 넋나간 사람으로 살아 왔습니다.
>세상은 아직까지도 나에게만은 아름답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네요. .. 분명 아름다운 세상인데 말이죠.
>저의 이런 고통은 정말이지. 맑았던 저 자신을 혼탁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에게는 정말 좋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분명한건 2세에게는 저의 고통을 되물림 해주긴 싫고,
>하지만, 그런 고통을 감싸주기에는 여자친구의 머리조건이 너무나도 불충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전 바보이겠죠.
>언제쯤이면 마음의 평온이 찾아 올까요
>
>
님이 정말로 사랑한다면...여자친구의 머리숱을 논하다니....
당신은 어느여자가 당신을 머리숱때문에 평가한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저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차라리 그녀가 머리가 저보다 더 없었으면 하는바램이 있었죠,,
아님 얼굴이 추하게 변해버리던가..하는생각이 있었습니다..저만 그녀를 바라볼수있게말이에요,,,
저도 저 자신한테 자신이 없어서 헤어졌습니다..머리숱때문에 헤어진건아니어도 머리때문에
다가가기가 힘이 들어서였죠,,님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생각을 고치세요..
2세가 걱정이라구요??헐...그때되면 분명 좋은약이 나오니까 그런걱정일랑 하지마시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아님 여자친구가 머리숱이 없어서 같이 없어서 챙피한가 이런걸
생각해보시길...후자쪽이아닌가싶네요,,그렇담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랍니다..
뭣도모르고 썻을줄 모르겠지만,,이해해주시고 자신을 진심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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