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1697337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술 먹음..ㅜ.ㅜ.

  • 20년 전

  • 1,859
0

복학생입니다. 26살,,,군대를 늦게 갔다왔지요.
군대 가서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앞머리 위주로....

오늘 교양 수업을 하나 들었습니다.
졸업 전 남은 마지막 교양입니다.
여느 복학생들 처럼 공부 열심히 하고자 다짐했던 저는 맨 앞자리 한 가운데에 앉아서
열심히 집중했습니다.
교수님이,,,도우미가 필요했나봅니다. 누구 한명 나오라고 하네요.
저학생, 저학생, 하다가....학생들은 당연히 모른척 하고...
그러다가 제자리 까지 왔습니다.
그러더니....
'거기 35살 쯤 되보이는 분 한번 나와 보세요.......'
뒤에 수십명의 학생들 웃고,,,,저도 웃고( 속으론 ㅜ.ㅜ)
나가서 도우미 하고 들어왔는데 집중도 안되고,,,,

다음 시간 수업도 하나 째고 그냥 귀가. 마음이 진정이 안 되네요.
술 먹고 있어요.
이제부터 맨 뒷자리에 모자쓰고 앉아서 들을까 하다가,,,
ㅎㅎ...젠장,
담부턴 모든 수업을 제일 앞자리에서 들어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오기가 생기네...
ㅜ.ㅜ...

이제 외모는 포기해야 겠는데,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포기를 못하나봐요. 이러고 술 마시고 그러는 걸 보면...

이제 다시는 오늘처럼 이러지 말아야지...
그렇겠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