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re] 약이 될 수도 있어요.

  • 20년 전

  • 1,082
0
기분 풀고 기운 내세요. 그런 걸 한번 두번 이겨낼때 마다 더욱 강해지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람이 될거에요.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남은 학기 모두 장학금도 받고 평점도 올리시고 좋은 직장 취직하면, 오늘의 그 수모 아닌 수모가 정말 도움이 되었다 느껴질 겁니다.

앞으론 더욱 꿋꿋이 앞자리에 앉아서 공부하세요~





>
>복학생입니다. 26살,,,군대를 늦게 갔다왔지요.
>군대 가서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앞머리 위주로....
>
>오늘 교양 수업을 하나 들었습니다.
>졸업 전 남은 마지막 교양입니다.
>여느 복학생들 처럼 공부 열심히 하고자 다짐했던 저는 맨 앞자리 한 가운데에 앉아서
>열심히 집중했습니다.
>교수님이,,,도우미가 필요했나봅니다. 누구 한명 나오라고 하네요.
>저학생, 저학생, 하다가....학생들은 당연히 모른척 하고...
>그러다가 제자리 까지 왔습니다.
>그러더니....
>'거기 35살 쯤 되보이는 분 한번 나와 보세요.......'
>뒤에 수십명의 학생들 웃고,,,,저도 웃고( 속으론 ㅜ.ㅜ)
>나가서 도우미 하고 들어왔는데 집중도 안되고,,,,
>
>다음 시간 수업도 하나 째고 그냥 귀가. 마음이 진정이 안 되네요.
>술 먹고 있어요.
>이제부터 맨 뒷자리에 모자쓰고 앉아서 들을까 하다가,,,
>ㅎㅎ...젠장,
>담부턴 모든 수업을 제일 앞자리에서 들어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오기가 생기네...
>ㅜ.ㅜ...
>
>이제 외모는 포기해야 겠는데,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포기를 못하나봐요. 이러고 술 마시고 그러는 걸 보면...
>
>이제 다시는 오늘처럼 이러지 말아야지...
>그렇겠죠?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