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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용기주세여,,,!!!조언이라도 아아아

  • 20년 전

  • 1,613
0
23살 인데여,,,,,,,,,,
군 복무 중에는 그러려니 거울 안 보니까,,,
나오니까 양옆을 파고 드는게 확 느껴지고 머리가 계속 빠지는게 팍팍 느껴져서여,,,,고민고민 제대한지 6개월이
되 가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참 돈이나 벌어서 언제 수술 할수 있을지,,,,제발 300만원 정도 만이라도 빨리 벌었으면,,,
아버지도 제가 제대하니까 빠지데여 확확 저의 친가 쪽에 한분 빼고 없는데 저희 아버지랑 저만 그러네여,ㅡ,,,참...
어렸을 때 부터 머리결이 좋았지만.,.숱없었는데 그래도 볼만 했는데 20살때는 스포츠에 젤 쫙 바르고 세우고 누르고
참 이쁜 내 머리였는데 역시 머리가 사람 외모를 좌우하네여,,,,,괜한 청춘에 힘이 안나서여,,,
머리가 원상태로 돌아오기 전까지 일도 꾸준히 못할것 같고,,,빨리 돈이나 벌어서 수술 이나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네여,,
첨에는 죽고 싶기까지,....왜냐하면 이유는 단하나 23살이니까...30살에 빠졌어도 이렇게 힘들진..
하필 왜 전역하고 이제 열심히 살아볼라 하니까,..그래여,,,,,,,,
흠 전 인생 살면서 뭐 갑자기 머리가 빠져서 힘들다니 친한 친구 한텐 털어놓기는 했지만 뭐 다 대수롭지 않게 아버지도 그렇고
유전인데 머리 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니보다 더 빠진 사람 많다 이러고 나중에 심으면 되지 ..참 엠자 정수리까지 타고 올라갈껀데,,모르,면서,,,,아...........생긴건 멀쩡하이 생겨가 하느님이 왜 이런 되지도 않는 시련을 주시는지 몰겠어여,,,,
제발 빨리 모낭복제 나와라..머리 많이 심어서 파마나 한 번 해 보자..
저는 털이 골고루 다 많아서,,,딱 머리 빠지기 좋은 악조건 이데여 지성 머리숱 얇음...상체 좋음 다리 털 가슴털,,음부위 털
다 많아여,,,,그런데 털이 몸에 체모가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머리털이 굵고 그런 사람들 진짜 부럽던데,,,,
아잉 몸에 털은 시커멓고 굵은데 그래서 머리털은 몸털과 다르니까 이런거 같아여,,,머리만 길면 정말 자신감 있는 저 였거든여,,
그래서 더 안 타까워여 차라리 생긴것도 등시같이 생겨서 머리 빠지면 그게 더 나을지도 ,,,,아 머리하나 때문에,,
이게 뭐야,,,,참 인생 잼있고 열심히 살 자신 있는데...............................................
근데 다 머리 빠지시는 분들 이렇게 생각하실테져 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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