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들 보내셨으리라 믿고...
본인 30대 중반의 나이...
40대의 외모...M자로 시작한 마빡, 속알머리까졍 다 들다보임.
결혼하고 아 낳고 20대 당시처럼 머리에 신경 곤두 서는 일...거의 없음!
머리에 무지하게 신경 쓰이던 때와 다르게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왔건만 탈모가 급속도로 심해지니 그래도 조금 신경 쓰임.
해서 트리코민과 프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중임.
트리코민 + 두피 마사지를 짬짬히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기왕이면 프페와 병행하면 더더더더욱 좋다는 선배님들의 경험담.
뻣뜨~그리 건강한 편이 못되는 본인의 간 상태를 보건데
프페를 먹으면 피곤함이 가중되고 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약을 끊으면 복귀 된다고는 하더만 그래도 장기 복용시 간에
치명적인 결함이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이 돼서리 갈등 중.
이를테면 20~30년 후 간암 걸릴 가능성 20% 정도인 팔자가
프페의 장기 복용으로 인해 발암 확률 50%로 상승 안 한다는 보장이 되남요?
한 10~20년 후에는 10부 능선까졍 다 벗겨져도 그 멋에 그냥 살아도 될듯 한데...
한때의 어설픈 충족을 위해 건강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까 하는 노파심에....ㅡㅡ;;
복용을 시작할라꼬 생각하니 이 놈의 간이 걱정 되가...
괜한 태클 삼가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지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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