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아래 아닐때>
<조명 아래에서>
25살 m자 정수리 탈모 남 입니다ㅜ
친가,외가 쪽 둘 다 탈모 유전자가 있어서 빼박 유전형 탈모입니다ㅜ
올해 1월에 전역하기 전까진 별 고민 없이 살았는데
전역 후 머리 기르는 과정에서 탈모가 심해진걸 알게 되어
현재 5개월정도 아보다트 복용중에 있습니다ㅜ
M자는 6월 중순에 모발이식 수술 날짜 잡아놔서 별로 고민이 없는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
M자 고민이 사라지니 정수리가 많이 문제네요...
의사분들도 사진에서 보시는거처럼 정수리 모낭들이 탈모때문에 사라진게 아니고
매우 얇아진 상태여서 이식도 못하고 약먹으면서 경과 보는 수 밖에 없다하네요ㅜ 근데 저 머리로 지하철 타고 피시방에 앉아서 게임하고
카페 의자에 앉아서 수다 떨고 이런 생활하는데 자신감 측면에 있어서 매우 지장이 가서 현재는 매일 모자만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ㅜ
흑채도 생각해보았으나 약 경과를 지켜보는데 흑채가 탈모악화에 영향을 줄거 같고 ... 곧 여름이라 사용하는데 불편할거 같고 ...
고3때 한번 반삭 하고 머리기르면서 20살 쯤 정수리 때문에 피부과에서 약 처방 받아서 한달정도 먹었었는데 비용때문에 약복용을 포기했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ㅠㅜ
오늘은 저한테는 휴일이라 닭강정에 맥주먹으면서 좀 서러워서 뻘글 한번 남겨봅니다ㅜ
대다모 회원님들 저 포함해서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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