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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드네요..

  • 20년 전

  • 1,484
0
군대를 제대한지 3년 그동안 정말이쁘고 착하고 아름다운여자친구도 잇었는데.. 여자친구도 떠났고..

어려운 사법고시준비한답시고 여자친구와 즐기며 보낸 3년에 대한 후회만 남았고.. 이젠 시험에 대한 자신도 없고..

취직준비라고 개뿔도 한거없이 고시책만 몇권읽어놓은것 밖엔..

머리털은 점점비어가고.. 느는건 집안부모님의 걱정과 주변친지와 친구들의 걱정..

삶이 싫어지며 죽고만 싶은 마음에... 한강을 찾고 고층빌딩옥상문을 열고 올라가도..

부모님 걱정에 뛰어들 용기도 안나고.. 내삶에 대한 핑계와 넋두리만 늘어가고.. 이런 내 자신이 한심하고..

이런 나를 변화 시킬수 있는건 나 자신뿐인데.. 자신감 마저 없으니..

살아갈 용기가 안나네요. 어제 직업 소개소 가선 배타는 일자리 알아보고 왔습니다.

머리털... 머리털이 내 자신감을 깎아 먹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남는건 후회 뿐이네요.

많은분들이 희망의 글들을 올려주시던데..

힘이안나네요. 삶이 힘들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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