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군대 갔다 온지 언 6개월째 근데 일한 두달 하고 이력서 낸데 하루 가고 안 나간데가 벌써 한 5개는 넘는거 같아여,,
군대 제대 하고 23살 젊은 나이에 정말 열심히 일도 하고 잼있게 살려고 했는데 머리가 제 앞길을 제가 하나에 신경쓰면 다른걸
못하는 성격이라.....엠자로 계속 타고 올라가고 머리 카락이 전체적으로 또 빠지는거 같아여,,,아버지도 괜찮더니
제가 군대 갔다 오니까 엠자 심하데여,,유전 인듯,,저희 집안에 거의 없고 둘째 큰집이랑 저희 만 그런거 같아여,,
왜 이런거 유전되서 인생 힘들게 하는지 친구들 한테 나 머리 빠져 죽겠다 그러면 뭐 걔들은 그냥 웃어 넘기고,,
아 힘들어 이러다 언제 돈 벌어서 머리라도 한 번 심어 보져,,,,,,,,,,,,,더 억울 한건 머리만 괜찮으면 저도 생긴거 괜찮은 놈인데
그게 더 열받아여 차라리 등신 같이 생긴게 낫지..아.........지독한 탈모 내 인생이 이렇게 되리라곤 내가 털이 많다는거,,
어렸을 때 부터 머리결 진짜 좋다 머리 왜 이래 단단하냐 상체 왜 이래 좋냐.,,.가슴 근육 발달 이런 소리 들을 때부터 예측 했어야 했나여,........머리도 20살때 한창 젤 바르고 다닐때 이상하게 머리 자주 감아도 진짜 간지럽고 거기다가 아버지가 엠자파고들어가셔서 지금은 정수리 조금 유지................대머리 되기 위한 악조건은 제가 다 갖추어서 빨리 오나봐여,,,,,,,,,,,,
이렇게 후회 해 봐야 뭐하나 이미 엎지러진 물 열심히 살아야지 하면서도 아침에 머리 감을 때부터 기분 잡치니..이력서 내고 하루 일하다가 연락 두절 하고 안가고 어린애도 아이고 군대도 갔다온 내가 미치겠습니다...........저보다 선배님들 연장자님들
정말 힘좀 주세여,,,물론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해결 될 테지만 지금 당장이 너무 힘이 드네여,,,펄펄 날아다녀야 할 나이에..
가족들 한테도 맨날 머리 빠진다 성질 내고 ,,.제 자신이 한심해서 죽고 싶기도 하고 죽을 용기도 없고,,,,,,,,
참 머 이런 시련이 제게 닥친거죠,,남자라면 다가는 군대 갔다왔는데 어떻게 살라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