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도르와 크로캅의 대결시
남들: 크로캅의 불꽃하이킥과 효도르의 얼음파운딩이 붙으면 과연 누가 이길까?
나: 효도르는 전형적인 탈모인데, 도대체 크로캅은 M자이면서 뭐 저렇게 숱이 많을까?
2. 반달레이 실바와, 히카르도 아로나 대결시
남들: 현 미들급 절대강자인 실바를 아로나가 이길 수 있을까?
나: 이미 시합따윈 보이지 않는다. 아로나 머리통만 하염없이 본다.
3.조용필씨의 평양공연
남들: 역시 조용필은 불멸의 국내최고 가수야. 어떻게 저 나이가 되도록 저렇게 노래도 잘하고 ..우리나라 가수가 북한에거 공연하는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나: 조용필씨는 저렇게 나이도 많으신 분이, 어떻게 저렇게 머리숱조차도 감당못하게 많을까?
4.강의석 군의 복서진출 기사를 보며
남들: 자기 주관대로 밀고나가는게 부럽다느니, 별 꼴깝을 다 떤다느니 의견이 팽팽히 갈린다.
나: 넘쳐서 터져 흐를 것만 같은 머리숱밖에 안 보인다.
5. wwe 에서 숀마이클스가 나왔다.
남들: 숀마이클쓰.. 우리의 영웅 HBK . 어서 스윗 친 뮤직을 작렬시켜!!!!!!!!
나: 탈모도 심한데, 저렇게 머리를 올백으로 팽팽히 묶으면 어떡해.. (괜히 내 머리카락이 땡기는 것 같다.)
6. 친구를 만나서
친구: 나 머리땜에 미치겠다. 힘이 넘쳐서 뻗쳐갖고 주체가 안돼. 너처럼 말 잘듣고 잘 죽는 머리면 참 좋겠는데...
나: (속으로) 죽고 싶냐?
7.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앞에 여고생들이 우르르 모였다.
남들: 이쁜애들이면 여고생들의 이야기나 풋풋한 교복 몸매 피부등등 바라보고, 못생긴 애면 관심을 안 갖는다.
나: 이쁘건 못생기면 한명씩 한 명씩 머리부터 관찰한다.
참..이 외에도 많습니다.
고치려고 해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