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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마도

  • 20년 전

  • 912
0


경험에 비추어 보면.

머리카락 몇개 빼가서 검사하고...

조직검사를 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서 하자고 하고(하면 땜빵생긴다는 말도 하겠죠)

음... 머리 숱이 많이 줄었군. 기미가 있습니다. 란 소리도 들으실테고.

선심 쓰듯 처방전 써주며 먹고 써보라. 하며 듣도 보도 못했던거 사게 할테고...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죠. 모든 병원이 이렇진 않을테니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명쾌하게 진단과 처방을 못한다 해도.

적어도 뻔히 짐작했던 말을 다시 들어도.

그래도 전문가의 말이란 하나만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지면서

본격적으로 해봐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었습니다.

가보세요.



근데 부모님은 좀.....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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