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글을 올렸는데,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쓰느라고 참..... 죄송합니다.
간만에 쓰는 글이라는게 프로스카 싸게 사는 법 갈켜달라는거라니...(ㅡㅡ;; )
봉이님은 지금 미국에서 공부중이고, 트레제게님은 아주 잘계시죠~^^; 지금도 여기 오시니..아뒤만 바꾸셔서..
그리고 나머지 기존 아뒤를 가지신 분들은 잘 안들르시는 걸로 봐서 아마 만성적인 상태라 신경을 안쓰시거나
호전되거나 둘중 하나겠죠.(당연한거 아냐?)
전혀 관심도 없는 제 사생활얘기를 하겠습니다.(ㅎㅎ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그래서 쓰네요.)
저는 수원삽니다. 어찌어찌하여 3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관두게 되었죠.
그때부터 암울한 백수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한 두달 놀다보니 빛이쌓여가고(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돈을
모을수가 없었죠.회사관두니까 하루하루가 빛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참한 백수의 나날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중견업체에 취직이 되었죠. 밥먹고 하던일이 자동차부품 생산관리쪽이라 또 1차밴더를 들어갔습니다.
아시던 분은 알겠지만, 자동차업계쪽이라 하면 일의 양이 장난아니죠. 월화수목금금금...
그 와중에 전에 면접떨어졌던 곳에서 전화가 와서 바로 사표쓰고 그 곳으로 다닙니다.
온국민이 다 아는 유명한 회사지만 보수가...ㅜㅠ(그곳은 자동차 업계가 아닙니다)
암튼 저는 잘 지내고요. 어렵게 전세도 얻어서 살고 있죠. 다만 직장이 안산에 있다보니 거리가 멀어서 디젤로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돈이 없네요..ㅜ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탈모 이야기는 으음... 탈모는 나날이 가속화 되어갑니다.
간염보균자에다가 술담배를 다하고, 입사 초기라 그런지 날걸러 말술이네요.
저는 일은 되게 못하는데..(저를 뽑은 이유가 잘뺀질될거 같아서라네요.. 허참..)
프페로 효과를 보는지는 잘 모르겠어요.먹기전이나 후나 빠지는 양은 비슷합니다.
다만 운동안하고 술먹고 폐인생활하면 빠지는 수가 폭발합니다.머리가렵구요.^^;;;
또한 총각 탈모인들에게 중요한 여자이야기!
머리숱없지만 여자사귀는건 전혀 지장없네요. 저는 눈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남들이 공인하는
'미인(몸매포함)'축에 들지 않으면 만나지도 않습니다.
암튼 여자는 끊인적이 없구요.
다들 머리가 숱이 없다. 대머리 되겠다. 이러기는 하지만 생각있는 여자들은 별로 신경안쓰더군요.
중요한건 자신감! 그리고... 운동하세요~^^:;
믿거나 말거나 머리는 없더라도 다른쪽에서 좀 노력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패션이나 몸이라던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요.... 라고 생각합니다.
더 빠지면 박박미십시오. 그리고 수염조금 기르고.. 얼마나 멋집니까?
맨날 드리는 말씀이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프카는 분명 연관이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이 프카이외에는 아직 검증된바 없다...라고 할지라도 확실한건 확실한거라고...(도데체 뭔소리야??)
암튼 연관있어요!!!
카드값하고 이거저거 막는게 급하네요.
다들 득모하시구요. 이상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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