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서로의 상처를 잘 알텐데.. -_-;;...참....
어쩌면.. 김동완 군도... 이 싸이트 들어왓을지 어떻게 암니까?...
그때 "상상플러스"에서 김동완 나왔을때... 원형탈모 이야기 나오고, 머리에 숫같은거 뿌려서 숫많게하는거 맨날
뿌리고 다닌다고.. 그런소리까지 막 나오고, 심지어 여자 출현자한테 사회자가..
"뭐가 재일 충격적인것 같아요?" 물으니까 여자 출연자가..
"원형탈모요.. 흐흐흐.."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 정말 안쓰러워서 TV 못볼것 같아서.. TV 채널 돌릴까 하다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잘 넘기는 김동완씨 보면서... 참... 속으로...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아마 잘 아실거에요.. 사람들 많은데서.... 재 머리숱 없다.. 원형탈모인가봐.. 젊은게 벌써부터 머리가 탈모네..
이런이야기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표정 일그러지면서... 가슴속을 철렁하는 그마음......
아마 김동완씨는 더 심햇을 거에요... 앞에 방청객도 많이 있고.. 게다가 직업이 연애인이니..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 나오면
정말 힘들겟죠... 이제 그만좀 합시다....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로... 잘 넘기더군요....
저는... '저때 느낌이 이럴텐데..' 하면서.. 유심히 봐서.. 약간 김동완씨.. 상처받는걸 행동, 표정에서 읽었지만...
탈모에 무관심한 사람이 봣으면.. 그냥 알아채지 못햇을정도로... 잘 넘어가더라는... -_-;;
어쨌든.... 요점은.... 자신보다 상태 않좋아 보인다고 은근히 그사람을 깔아 내리면서.. 만족감을 얻지말자 ! 입니다.
그분도 저희같은 사람인데.... 얼마나 착찹하겟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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