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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관한 나의 견해....;;

  • 20년 전

  • 1,531
0
저는 나름대로 고수일수도 아닐수도 있는23살 탈모입니다...
머 프페2년정도먹고 두타도 꽤먹었으니 말이죠....
브라이언님이 맞는거 같습니다..우선적으로 약물로서 DHT생성을 막는게 중요하지만...
그외에도 여러가지 노력들이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체질이 다르다보니 여러가지 치료법들이 있을거라 사료되구요...

저같은 경우엔 군대가니까 오히려 더 좋아 지더라구요...
물론 군대에선 못느꼈지만 간간이 휴가 나와서...그리고 제대하고서 느꼈네요
처음에 상병달고 휴가나왔을때 미쳤다생각하고 왁스발라보고 "아 이렇게 멀쩡할수가...."하고 느꼈고....
말년에 머리기르고 제대하고나서 느낀게..."아 정말 머리 많이 굵어지고 까매졌구나....이제 더길러서 파마해야지..."
이렇게 느꼈죠....

지금 제대한지 한3달됐는데 1달전부터 많이 빠지네요...엄청나게....ㅜㅜ
다시 군대가기전으로 돌아간거 같네요.....약은 꼬박꼬박 잘먹고 있고 먹는건 오히려 군대에서보다 잘먹죠...
군대에선 주는대로 먹어야하니 삼겹살 막먹고 인스턴트 막먹고 라면 매일밤 먹고.....짬되고나선 매일밤 술마시고....
집에와선 인스턴트 안먹고 기름기많은 고기 안먹고 술자제하고 거의 바른생활 식단인데도...
오히려 더 안좋은걸보니...
저같은경우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몸상태가 안좋아지면서 탈모가 되는거 같네요...
군대에선 두피가 아프다거나 이런현상이 사라졌었는데 지금 다시 두피상태가 최악을 달리고 있거든요...
정안되서 요즘 피부과 다니면서 치료하고 있는데...그래도 호전이 없네요....
머리 많이 길렀었는데...다시 숱이 줄어드니 두피에 착 달라붙고 기름기가 더 생겨서 더없어 보이는 관계로
다시 짧게 자를까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결론은 운동이 부족해서 땀을 흘리지않으니...두피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되지않고...
거기에다가 제가 제대하고 나서 학업,이성,집안 문제로 한달이 넘게 날밤새기 일수였고 하루에 한끼 먹는둥 마는둥 했거든요
제대하자마자 보름사이에 6-7킬로가빠졌으니.....;;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군대때 생활로 돌아가려고합니다.
물론지금도 출근하느랴 아침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데...퇴근하고 헬스를 다닐생각입니다.
유산소운동 위주로해서 머리에서 땀을 쪽 빼버리고...바로 머리감고....술도 끊어버리고...(금연한지도4년됐음...;;)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으려 노력 할 생각입니다..물론 약은 계속 먹어야겠죠...두타.......;;
물론 금방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몇달이 지난후 결과가 나타나겠지요....

그때 다시 제머리가 제대할 당시로 돌아간다면 머리 파마하고 얼굴까지 드러내놓고 대다모에 공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탈모와의 싸움에 들어가렵니다...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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