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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하늘을 저주하고 싶다.

  • 20년 전

  • 1,145
0

님아 탈모로 고생한지 겨우 3년이면서 처량까지야 ...

저두 한 3년 고생하고 뒤늦게 약물치료 하고 호전되어 가는데

왜 되도 않는 미녹시딜 바르고 버티고 있나요

후손에 악영향을 미친다?

왜 꼭 극단적인 부작용?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약 먹고 나을 생각을 안했나요

프페 프카 먹기만 해도 탈모를 늦출 수 있었는데

에효 님 보니 예전에 결혼한다고 여자 사귀면서 프페 끊던거 생각나네요

머리 빠지면 대부분의 여자는 뒤도 안돌아본다는거 뒤늦게 깨닫고 다시 복용해서

머리숱 없다만은 얼마간 유지는 하며 사네요

휑 하니 구멍난 머리 잘 약 먹어서 가리면 티안나고 증모제 조금 뿌리면 완벽해 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님은 죽어두 모를거에요

인제 24살 군대 다녀와서 하고픈 일도 많아 좌절도 크겠지만 ...

좀더 노력하세요 약 드세요

부작용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그때 조금식 끊으면 되니까

모발이식은 부모님한테 손 벌려서 할 문제가 아니니

대갈빡 터져라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마니 벌어서 하시고 남는 돈으로는 남보란 듯이 사세요

글이 좀 싸가지는 없을지 몰라도 ...

용기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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