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같이 옆머리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에서 군대 갔다 왔습니다. 전 3 급 나오더군요.
저도 입대할때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막상 군대생활 해보니 탈모로 인한 심적인 고통은 오히려 사회 있을때 보다 훨씬 덜합니다..
남자들끼리 있으니 머리 뿐 아니라 외모자체를 신경 안쓰게 됩니다.
친한 친구 앞에서 모자벗고 가발벗고 소주 한잔 하는 그런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군대라는게 별의별 사람이 다 모이는 관계로 나중에는 같이 고통을 나눌수 있는 사람도 만나게 되더군요.
외모로 갈굼받은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제가 군대갔다 와서 하나 얻은 교훈은 세상엔 악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진짜 심각한 고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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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예 머리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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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있잖아요 전두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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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에만 덩그러니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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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에는 머리털은 0.01 미리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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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삭발해주고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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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군대를안갔어요 씨x 어린나이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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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군대에서 머리깍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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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 양옆에 덩그러니 남았는대 이거 어떻하죠 몇주일마다 머리깍는다고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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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추하고 자라면 고참이 지x할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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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x 2급받아서 현역이라 4급보충병 되면 방위산업체라도 갈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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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급은 자격증없으면 산업체도 못간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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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x같은대 살기가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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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가서 머리때문에 갈굼당하고 주위 놈들 시선받을생각하니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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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대 왜 x같은 글은 계속 적절하지않은 단어나온다고 개xx이야 진자 별개다 xx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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