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형적인 M자형탈모가 진행중인 20대 중반의 학생입니다.
아버지는 이마가 넓으시고 정수리부분에 탈모가 진행중이며
어머니쪽 외삼촌들이 대체로 이마가 넓으시더라구요.
제가 고민하기 시작한건 고2 겨울방학부터였던거 같아요.
매일 보고 관리(?)하고 해서 그런지 많이 빠지진 않은거 같지만
역시나 자기 위안이라고 밖에 생가 안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정식으로 말씀드렸죠.
나 탈모가 더 진행되면 분명 지장이 있다. 도와달라.
제가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자
그저 우스면서 들으시던 부모님들께서
" 알았다. 그래 뭘 도와주면 되느냐? "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어머니는 어머니가 할 수 있는 방법이면
예를들어 식이요법이라든지 기타등등 모든걸 다 해주신다 하시고
아버지는 돈이 필요하면 매달 일정금액씩 탈모방지를 위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검은콩, 깨....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지금 고민입니다.
병원을 가야한다면 어디를 가야하는건지...
아시는 한도내에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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